저는 중2 때 설날에 폭식해서 배탈이 제대로 났는데 모든 소화기관이 역류를 했는지 똥트림 했었는데.. 정확히는 설사트림. 기체는 위로 액체는 아래로.. 위아래로 꺼억꺼억 줄줄질질... 멈추지 않고 새어나오니 밤새 변기 앞에서 지쳐 쓰러져 자고.. 아직까지도 그 때 처럼 처참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저는 중2 때 설날에 폭식해서 배탈이 제대로 났는데 모든 소화기관이 역류를 했는지 똥트림 했었는데.. 정확히는 설사트림. 기체는 위로 액체는 아래로.. 위아래로 꺼억꺼억 줄줄질질... 멈추지 않고 새어나오니 밤새 변기 앞에서 지쳐 쓰러져 자고.. 아직까지도 그 때 처럼 처참한 경험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