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따... 재밌게 사네...
신부도 딱 내 타입이네...이쁨..

2272 2013-01-09 03:24:38 0

내가 임신이라니..임신이라니 [새창]

어머니 대사...
음성지원 된다...ㅋㅋㅋ

2271 2013-01-09 03:22:30 6

숲속의 냥이ㅠㅠ.jpg [새창]

기 결

2270 2013-01-09 03:16:44 0

나보다 잘난 사람보면 죽이고 싶음 [새창]

전 정신병에 한 표
그럴 수 있어요.
상담 잘 받고 오세요.

2269 2013-01-09 03:15:29 1

[익명]애인이 아닌 이성친구랑도 여행가나요? [새창]

배낭 여행 같이가면 볼꼴 못볼꼴 다 본답니다.
꼬질꼬질하거나 의견차이라거나 돌발상황 대처시 등등..
제 친구 두명은 같이가서 중간에 헤어져서 각자 여행하고 왔답니다.
참고하세요.

2268 2013-01-09 03:07:55 0

[익명]오유 베오베에 있던 썸씽녀랑 분위기 좋아서 좋은데 갈래..? [새창]

1오타요.. 되나? 입니다...;;
말투가 확 바뀌네..ㅋㅋ

2267 2013-01-09 03:07:21 0

[익명]오유 베오베에 있던 썸씽녀랑 분위기 좋아서 좋은데 갈래..? [새창]

베오베도 삭제되니??

2266 2013-01-09 03:06:46 1

피곤하게 사는구나 사람들 [새창]

인간이란 단어가
사람 인, 사이 간
이잖아요.
서로 참견도 하고 오지랖 펴기도 하지만 도울 때도 있고
좋든 싫든 얽히는게 인간.

2265 2013-01-09 02:52:06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삘이 온다
이거 유행어 됐네....

그리고 진정 진단을 받고자 한다면
이런 손가리기, 각도, 화장, 저화질이 가미된 사진 말고
좀 더 솔직한 사진으로 올리시는게 좋아요.

2264 2013-01-09 02:04:29 45

[익명]왜 저랑 대화하는 모든여자는 우는걸까요?? [새창]

듬직한 오빠 앞에서 자연스래 썰 풀다가 우는 경우 흔합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저도 몇 번 당하다보니 당황도 않고 그냥 앞에 있어줍니다.
진정되면 토닥토닥 해주고 집보내면 끝.

2263 2013-01-09 02:04:29 2

[익명]왜 저랑 대화하는 모든여자는 우는걸까요?? [새창]

듬직한 오빠 앞에서 자연스래 썰 풀다가 우는 경우 흔합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저도 몇 번 당하다보니 당황도 않고 그냥 앞에 있어줍니다.
진정되면 토닥토닥 해주고 집보내면 끝.

2262 2013-01-09 01:59:54 0

[익명]혹시 디자인쪽으로 일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기왕이면 4년제 좋은학교 가는데 당연히 좋구요.
개인 포트폴리오도 열정있게 준비해놓세요.
나중에 이직하거나 기회가 왔을 때 있으면 와따입니다.
미술업계는 이력서보다 포폴이 본인의 능력을 대변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