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사회가 받아들이기엔 무리인게 사실이죠. 친구분이 얼마나 힘든 삶을 지냈는지 상상도 안 가지만 솔직히 저도 동성애자에 대해 그리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주변엔 한 명도 (적어도 제가 알기에는) 없으니까요. 종종 종성애에 대해 힘든 글이 올라오는거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휴..
아직은 사회가 받아들이기엔 무리인게 사실이죠. 친구분이 얼마나 힘든 삶을 지냈는지 상상도 안 가지만 솔직히 저도 동성애자에 대해 그리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주변엔 한 명도 (적어도 제가 알기에는) 없으니까요. 종종 종성애에 대해 힘든 글이 올라오는거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