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달달한 썰 좀 많이 올려주세요 [새창]

겁나 배고플때 밥 한술 뜨면 그것도 달던데...
내 달달한 기억은 그것 뿐...

1987 2013-01-03 05:23:21 11

[익명]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새창]

저도 고딩 때 그 영화 감명깊게 보고
앞으로 진실한 사랑을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드립이 아니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모쏠이예요...
아직은 가슴 두근거려보지도 시려보지도 못했습니다...

1986 2013-01-03 05:14:33 17

[새창]

뭐야 누나란 호칭이 아깝다..
저래서 무슨 시험이나 붙겠나...
그래서 서른다섯까지 수험생이겠지만..
호구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1985 2013-01-03 05:14:33 79

[새창]

뭐야 누나란 호칭이 아깝다..
저래서 무슨 시험이나 붙겠나...
그래서 서른다섯까지 수험생이겠지만..
호구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1984 2013-01-03 05:10:17 1

방금 지하철역에서 이쁜여자가 [새창]

헐 솔직히 부럽다..

1983 2013-01-03 05:09:17 9

우리나라 밀수꾼의 위엄.jpg [새창]

실전 전문가다..

1982 2013-01-03 02:34:14 19

[새창]

애정결핍인가..?
욕하는거 아니고요.
저거 진짜 정신병인거 같아요..
대화 마무리 잘 하시고 관계 뜸하게 하세요.
작성자님이 감당할 상대가 아님..

1981 2013-01-03 00:31:58 1

[자작/BGM]흔한 오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정말 자랑 안 하곤 못 배기게 이쁘네요..

1980 2013-01-03 00:31:58 19

[자작/BGM]흔한 오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정말 자랑 안 하곤 못 배기게 이쁘네요..

1979 2013-01-02 23:29:01 41

야동좀 주시죠.jpg [새창]

미군 보급력 보소...

1978 2013-01-02 23:29:01 202

야동좀 주시죠.jpg [새창]

미군 보급력 보소...

1977 2013-01-02 19:44:41 0

[새창]

잘라 덜어내서 먹는거겠죠..
들고 베어물어 먹기엔 당연히 힘들죠..ㅋㅋ

1976 2013-01-02 19:31:28 2/8

여자와 휴대폰 [새창]

적절한 비유다...

1975 2013-01-02 19:27:18 0

ㅋㅋㅋ19살 어린 아이들에게 귀엽다 칭찬받음 [새창]

잘 가리셨어요 ㅋ
사진처럼 아이라인 그리셔도 귀여울 듯

1974 2013-01-02 19:27:18 8

ㅋㅋㅋ19살 어린 아이들에게 귀엽다 칭찬받음 [새창]

잘 가리셨어요 ㅋ
사진처럼 아이라인 그리셔도 귀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