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이 눈에 들어갔어요.jpg [새창]

요도가 마치 소총 총열같아서 멀리 나가면 2-3미터도 날아가요.
음경의 혈압, 손의 그립, 질의 조임 등의 이유로 압박까지 가해지면 그 힘은 더 늘어나죠.
정자가 깊이 잘 들어가라는 자연의 신비이기도 하죠.
혹 앉은 자세였다면 눈에 충분한 직격탄이 되겠죠.

4837 2017-10-21 11:24:46 1

이거 멘붕맞죠? [새창]

저같아도 잠가버리겠어요.
사유 적은 종이하나 붙여놓고 법에 저촉만 안되면 확 잠가버려요.
지 여건은 지 수준에 맞게 누리는거죠.
저급한 색히들

4836 2017-10-21 00:05:37 0

아이패드를 샀는데요 [새창]

뽑기 운이 안 좋으셨네요 ㅠ

4835 2017-10-21 00:04:59 0

아이폰 7인데 메모열때마다 잠깐씩 벽돌이 되네요. [새창]

7유저인데 업데이트 이후 별 문제 없었어요.
뭐 별걸 깔지를 않아서 그런가..
나름 쓸거 마음것 쓰는데 128기가짜리에 24기가 사용 중이네요.

4834 2017-10-20 19:24:24 58

[새창]

부모님이 너무하신듯...

4833 2017-10-20 10:57:00 1

이유없이 온전히 나라서 사랑해주는사람이있으면 좋겠다 [새창]

전여친이 자기가 그런 대우를 받기 원했어요.
40직전 나이인데도 여심은 똑같나봐요.
먼저 해주긴 하더군요.
나의 단점까지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나..
막상 언행은 전남친들과 비교하면서 몇몇 나의 행동들을 고쳐달라고 함.. 참내 ㅋㅋ

결국 서로 누적된게 폭발해 2년간의 인연 쫑냄.
이별 직후 다음 사람 만나고 그렇게 원하던 해외 여행도 바로 나가는거 같던데
같은 역사를 또 반복하겠죠..
사람은 타고난 성격은 못 고치는거 같아요.

4832 2017-10-19 00:53:32 1

강후방주의) 역대급 표지 사기모음 [새창]

이래서 아마추어나 무명 배우껀 피해야해...

4831 2017-10-18 22:40:14 0

19) 착한사람만 보입니다 [새창]

착한 고양이네

4830 2017-10-18 21:17:43 15

[새창]

너무 염세주의일 수도 있는데
저는 본문같은 결말이 날까봐 조짐이 보일 때 중간에 연을 끊었어요.
몇 번의 연애 실패와 간접 경험을 종합해보면 제 성격엔 이젠 확실히 독신주의로 굳힌 듯 해요.

혼자보다 둘이 낫다 문구는 모두에게 해당되진 않는거 같아요.
둘이 되면 고통은 배가 될 수도 있는거 같아요.

4829 2017-10-18 20:52:17 0

김원준과 만난 일반인들.jpg [새창]

극노안과 극동안!
눈에 보이는 격차가 엄청나네요...ㄷㄷㄷ

4828 2017-10-18 17:53:29 4/7

약후방?) 어느 여초회사의 셔틀버스 [새창]

버스 안에 분 냄새가 진동하겠네 ㅋㅋ

4827 2017-10-18 17:50:59 21

[새창]

제 전여친은 물질적으론 바라지 않았는데 정신적으로 다 받아주길 원하더라고요.
자기가 지금 뭐가 불편하고 필요하지를 다 알아주길 바라더라고요.
그걸 캐치하지 못 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전 눈치 없는 남친으로 전락해버리고..
그로인한 짜증도 자기는 내도 되지만 나는 내면 안되고..
제가 돈을 못 버는 입장이라 물질적인거 바라지 못 해서 그 쪽으로 쏠린건가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4826 2017-10-18 16:43:20 1

어이가 없는 블랙박스 장면... [새창]

밟

4825 2017-10-18 16:43:02 0

어이가 없는 블랙박스 장면... [새창]

똥 제대로 밝았네요

4824 2017-10-17 13:05:50 0

우연히 전 애인을 봤습니다 [새창]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길 바라고 헤어졌는데
막상 그 모습을 본다면 묘한 기분일 듯..
그렇다고 다시 만나고 싶은건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