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못만나는게 그렇게 무시당할 일인가? [새창]

정말 그릇이 좁은 사람이네요.
평소에도 그것 밖에 관심없는 인간인 듯..
그러니 남도 그렇게 평가하지 ㅉㅉ

772 2012-07-26 00:23:51 1

남쟈분들? [새창]

썸이란게 원래 서로 좋아할 때 쓰는 말 아닌감요?
일방이라면 착ㅋ각ㅋ

771 2012-07-26 00:11:13 5

Lano의 新스포츠 강좌 – 다이어트편 (2) [새창]

보디빌더 선수들이 비시즌이 있는지도 몰랐고
또 비시즌에 몸이 저렇게 일반인스러웠는지도 몰랐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ㅋ

770 2012-07-26 00:09:23 1

Lano의 新스포츠 강좌 – 다이어트편 (2) [새창]

탱글~탱글~
몰캉~몰캉~
찰싹~찰싹~(?)

769 2012-07-25 23:43:33 0

여기가 자랑게시판인가요? 그럼 저도 자랑해보죠 [새창]

Forever alone...

768 2012-07-25 17:36:28 0

[새창]

누나와 태연느님이라면 라켓 한 번 안 잡아봤어도 환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

767 2012-07-25 08:20:21 0

[새창]

전 7년차이긴한데 실구력은 4년 정도에 단복식 모두 재밌게 할 정도는 됩니다 ㅋ
주 활동지는 강북 서부 방면.

764 2012-07-25 04:14:23 0

왜 정작필요로 할땐 곁에있어주지않나요 [새창]

혹시 힘들다는 표현은 해보셨나요?
자기 일이 아닌이상 그 정도를 잘 모를겁니다.
힘들다 도와달라 위로해주라
표현하고 먼저 기대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알아서 챙겨주길 바라는건 아닌지요..?

763 2012-07-25 04:04:40 1

솔직히 주변에 남자없어서 외롭다는 여자들 기가참 [새창]

ㅋㅋ 아주 없을 수는 없죠 진짜.
자기 성에 차는 남자는 주변에 없는거임..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요...
모두들 오픈마인드~

762 2012-07-25 04:01:14 0

내가 느끼는 남자랑 여자사이의 친구관계... [새창]

극소수의 아닌경우가 있겠지만
통상적으론 그런듯요 ㅇㅇ

761 2012-07-25 03:54:28 0

태어나 처음 맛보는 이 매운맛 [새창]

귀여워!! 할라피뇨 더 먹여서 더 귀여워해주고 싶어 ㅋㅋㅋㅋㅋ
학댄가..ㅋ

760 2012-07-25 03:54:28 0

태어나 처음 맛보는 이 매운맛 [새창]

귀여워!! 할라피뇨 더 먹여서 더 귀여워해주고 싶어 ㅋㅋㅋㅋㅋ
학댄가..ㅋ

759 2012-07-24 15:30:52 26

미군들이 생각하는 한국군인 [새창]

멋있다.
저 간부는 한국군 앞에서 미군 위상 높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