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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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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봐왔던 여자운전자들 중 대부분의 무개념은
교통법규 위반을 나름 요령으로 알고 빈번히 저질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게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법규는 아니지만 '무작정 비상등 킨 후 우회전 차로에 정차'와 '급정거' 등도 있고요.
진짜 문제는 자기가 그런 짓하는게 자기가 운전에 능숙하고 도로흐름에 통달했다고 생각 한다는겁니다.
안전의식은 지나칠 수록 좋은법이고 교통법규는 지키라고 있는건데 뭔가 큰 착가을 한 듯 보이더군요.
전 실수와 습관은 구분 할 수 있고요. 확신하는건 그들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그 짓을 한다는거죠.
위와 같은 상황 덕분에 제가 위험했던 적인 택시와 여자 두 경우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저도 택시 버스도 전부 그런게 아니듯이, 모든 여자운전자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택시 버스와 더불어 도로위 3대 악재로 꼽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