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2와 오버워치를 보는 게이머의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txt(약스압) [새창]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전부 공감가네요!

4237 2016-07-07 01:25:40 11

[대추측] 서든 어택 개발은 이랬을 것이다.txt [새창]

안타깝지도 않다.
개똥망한거 제대로 썩어서 거름이라도 되면 다행

4236 2016-07-06 13:11:18 0

[새창]

엉덩이 진짜 이쁘다
예술이다 진짜 와....

4235 2016-07-05 11:11:42 2

아니! 절대로 니가 먼데 무시해! [새창]

제 친구가 사이드 걸고 몇 시간을 주행해서 브레이크 패드 해먹고 카센타 가니
직원이 뭐 이런 ㅄ이 다있나 하는 표정으로 자기 쳐다봤다는데...ㅋㅋ

4234 2016-06-28 18:10:19 3

[새창]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초긍정일 수 있죠?? ㄷㄷ

4233 2016-06-23 21:30:56 0

고라니 가족들 [새창]

버스기사님에겐 똥이겠지만 저 보라색 자라니라는 해충은 깔끔하게 죽었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4232 2016-06-22 08:17:05 0

오빠 2차 약속했었잖아 [새창]

마지막에 딱밤ㅋㅋㅋㅋ

4231 2016-06-20 13:51:50 0

[새창]

견용 ㅋㅋㅋㅋㅋ

4230 2016-06-17 20:53:30 2

너 싸움좀 하냐? [새창]

111 헐 캥거루가 파운딩을 하다니... ㄷㄷㄷ

4229 2016-06-15 16:55:09 1

그런거 먹으니까 살이찌지 ㅉㅉ [새창]

예전에 집 이사할 때 인부 아저씨가
제 물건 중에 M4A1 모델건 보더니
"허허 나이가 몇인데 이런걸 갖고노나~?"
이 지랄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아저씬 그 나이 먹도록 노동하는 일 하세요?'
라고 반박하려다가 걍 헛웃음 짓고 씹고 넘어갔는데 살짝 말 못한게 후회되네요.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노답 꼰대..

4228 2016-06-14 09:40:34 0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이제라도 깨'닳'았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헤어짐 실천하시길....

4227 2016-06-13 10:49:55 1

울고싶어요... [새창]

저도 하나만 먹은 밀크캬라멜 주머니에 넣은채로 빨래 돌린적 있어요..
비교할 거린 아니지만 그거의 100배 좌절감이라고 보면 되려나요..ㅠ
담부턴 주머니 확인 잘 하세요!

4226 2016-06-11 13:08:04 0

야쿠르트 아주머니 변천사 [새창]

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다

4225 2016-06-10 12:47:14 12

명불허전 김여사 [새창]

작성자님 말마따나
진짜 무서운게 자기딴엔 요령있고 운전 잘한다 생각하고 말 들이대는 김여사들이에요.
겁나서 우물 쭈물 대는게 훨 낫죠.

4224 2016-06-09 12:49:10 0

프론트 랙의 범용성 [새창]

그래도 조토끼는 꼬박꼬박 헬멧은 쓰고 다녔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