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믿는데 기어코 교회를 데려가더니 수양회까지 쳐보내고
진짜 무슨 종교의 자유 그런거 하나도없이 이딴식으로 시간낭비나 하게되고
이제 전 4일을 버리고옵니다. 수양회때문에요.
미쳐버리겠네요. 공부하고있었는데 맥이 확 끊겨버리는데다가 남들 하는시간에 4일을 버리게되니; 어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