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자칭(?) 기자분들 때문에 멘붕당해
글 올린 오징어 입니다.
난생 처음 글 올린게 베오베라니!? 멍 때리면서
눈팅하다가 깜짝 놀랐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충고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후기 부터 말씀 드리자면 본사쪽에
컴플레인은 들어갔으나 본사쪽에서도
저희 과실은 없다 생각하였는지 늬예 늬예~만
하고 쿨 무시 해버린지라 다행히
저희쪽 피해는 하나도 없었네요!
점장님도 댓글을 쭉 읽으시더니 이런 방법이!?
하고 칼을 갈며 복수를 다짐하다
기자분들에게 따로 연락도 안오는지라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게 됬네요ㅠㅠ(사이다ㅈㅅ)
글을 늦게 올린 이유는.....
본문 글중 아무런 힌트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게 상호를 맞추는 코난 뺨 때리는 분들
때문에 얼결에 가게 광고가 되버릴까봐
조심스러웠네요ㅠ..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앞으로는 밝은 이야기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신 싸워주신(?)분들에게
명함을 드렸더니 보내주신 문자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