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딸 성폭행범 때려 '입건'…부모는 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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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31일 정오께 익산시내 모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A양(5)과 B양(5)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집에 가서 만화영화 보자"고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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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딸이 성폭행당한 사실에 격분한 A양의 부모와 B양의 어머니는 최씨의 집에 찾아가 주먹을 휘둘렀고 최씨의 이빨이 부러지는 등 상해를 가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될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 1995년에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복역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노컷뉴스
부모님이 천사네 천사야
나 같으면 주먹이 아니라 흉기가 나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