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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행하는 택시기사들 왤케 많죠?
게시물ID : menbung_20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sd2
추천 : 0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8 12:31:27
저희 어머니가 말해주더군요.혼자 택시탔는데 택시기사가 대뜸 연예인같이 예쁘시고 멋지신데 나랑 한번 만나보자고 하더랍니다.

어머니는 황당했는지 무시하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기사는 그래도 주절주절되면서 왜 말안하냐고 그래서 어머니는 그냥 빨리가시라고 말했다고 하셨답니다.

그러면서 세상천지에 남편 냅두고 아떤 마누라가 외간남자 만나냐 했더니 택시기사는 지 뚫린 입이라고요즘 유부녀들 정신나가서 많이들 만난다고 말하더랍니다 ㅋ

그럼 저희 어머니는 정신나갔다 이건가요?그래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리는데 택시기사가 마지막에 거 아줌마 겁나 빼네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이걸 어떻게 신고도 못하고, 민원을 넣어도 그냥 잘못했습니다가 다일게 뻔하고..택시 블랙박스 음성녹음 의무화 해야합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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