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1人입니다.
종합 소득세가 몇백이 나왔네요.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억대 연봉자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세금을 뜯겨야 하는지 참..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2년전인가부터 해외 소득에 대해 과세를 하겠다고 종합 소득세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한국이 왜 세금을 먹이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여기서도 소득세 다 내는데 거기다 한국이 숟가락 한번 더 올리고 있습니다.
유리 지갑 직장인은 완전 봉인가 봅니다.
나중에는 또 무슨 핑계로 뜯어갈지 궁금하네요.
한국 국적 유지 비용 참 비싸다 싶네요.
2년 2개월 거의 무임금 수준 군역(이라쓰고 노역이라 읽는다)에다 해외까지 나와서 삥 뜯기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