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댓글들을보면 그런 택시기사들이 많은가 보다.
물론 나도 택시에서 잃어버린건 찾기힘들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기사님이 하는 말이나 행동들로 불편 했던적이 없는건 아니다.

택시 기사들은 왜 그러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개인택시는 제외하고 택시회사에 사입금을 내야하고..
못 만들면 개인돈 지출하는...
예전 택시파업때 얘기를 해보긴 했지만...어렵긴 한거같다.

괜한걸로 고민되는거 같아서 괜시리 머리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