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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1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난이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3 09:48:43
저는 2일 전에 예매해서 창가 자리를 잡았어요
오늘 버스 시간 딱 맞춰서 탔는데
자리에 앉으려고 보니까 복도측 자리만 남아있고
제 자리엔 어떤 아가씨가 앉아 있어요..
사실 보자마자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저도 당황해서
'내 자리가 복도측인가?'
하고 그냥 앉은 뒤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창가쪽이 제 자리 맞아요..
이미 타이밍이 지나서 자리 달라고 말도 못하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알아요 제가 바로 그 유명한 ㅂㅅ입니당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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