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판매자 측의 쿠팡 페이지 질문란에 있었던 일과 상담에 대한 답변을 그대로 적고 다른 부분을 통해서도
게시를 하겠다 하닌까 이제 전화가 와서 우체국 택배로 배송을 한다 하네요 ㅋ 진짜 어이없어서 그냥 더 이상 할말 없다고 전화
끊으니 또 연락이 와서 해결 방안 제시해주겠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전화 먼저 끊고 왜 언성 높이냐 이러네요.
솔직히 저도 그 동안 택배를 기다리던 9일 동안은 화가 나도 최대한 언성을 높이지 않고 말 부드럽게 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화와서 제가 무작정 화만 내고 말은 안듣는 다는걸로 몰아가네요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요
여름동안 땀 삐질삐질 흐르면서 제가 배송현황이랑 분실건 직접 다 찾아서 판매자 측에 통보하는 동안 판매자는 어떠한
노력이나 연락 시도도 하지 않고서 판매문의 글에 그간 있었던 사실 올리닌까 어떻게든 무마하려고 연락해서 또 자극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기분 더럽네요. 제가 그간 판매자 측은 해주지도 않았던 택배 배송현황과 분실여부까지 모두 파악하여 알려주고
최대한 택배 받는 방향으로 조정해보려고 노력했더니 이제와서 짜증내고 말 안듣는 놈으로 모네요 ㅋㅋㅋㅋ
진심 쿠팡 구매하실분들 구매평이나 질문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십쇼. 근데 쿠팡은 구매후기도 들어가 지지 않더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