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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 모두 다 쉬게 해주던가. 쉬라고 하던가..
게시물ID : menbung_10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적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6 14:08:03
토요일 뭐냐고 .. 

왕복 8차선 도로를 마라톤한다고 삼십분을 막아두고 ... 

매장마다 늦어져서 사과하다가 허리 빠질뻔 했다 .

열받아.. 

서비스업이 열내면 안되지만. 

매장도 먹고 살아야 하니 토요일 열겠지만.. 또 매장이 요구하니 가야겟지만. 

그렇다고 주변에 아무런 신호도 없이 그저 잘 듣지도 않는 메스컴에 올리면 다 아느줄 아나? 

마라톤 한다고 경찰만 드립다 해놓으면 뭐하나 우회차선을 알려주던가. 

토요일 아침 그 잠깐 30 분? 그 것때문에 서울 시내에 까지 들어가야 해서 마지막집은 두시간이나 늦게 배송됐다. 

외국인이 그렇게 많아 왜인가 햇더니 불꽃축제? 

낭만은 개나줘버린 나란놈도 불쌍하지만 낭만 보다 삶이 치열한 매장들이 불쌍함. 

매장에서 욕먹고 들어와 부장에게 욕먹고 니미 내가 뭘 잘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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