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담배 끊고 옛날 이야기가 되었지만
저말 저거
무지막지한 말 아닙니까?
저는 저말 듣기싫어 담배 끊었습니다.
1.나는 술마실때만 담배펴 유형.
술마실때 한잔마시고 담배한대 슬쩍슬쩍 빼가면 아 짜증이 막 납니다.
2.약속장소에 만나면 첫인사가 담배하나줘봐 유형.
약속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담배한갑 얼굴에 던져주고 집에 돌아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3.독대도 어짜피 담배여....
이건.....말이 필요 없죠.
1년 365일 뺐어 피고 인심쓰듯 한갑 던져주면 그거 너나 피라고 던져 주고 싶었네요.
담배 한개피 그거 뭐라고 줄수있지만 이게 쌓이면 암이 됩니다.
아직도 그 넘들 얼굴 생각나네 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