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주인을 만나 돌려주고 가려는데 제복입은 총 든 사람들이 우릴 구석에 몰아넣고 총을 쏘며 위협하는데 그 반대방향인 구석에서 조폭들이 총쏘며 대응함.
그리고 전 무서워서 건물뒤에 숨어있다가 다리를 봤는데 상처가 동그랗게 있고 거기에 실같은것들이 있음.
자세히 보니 하얀 벌레 꿈틀꿈틀거림 그래서 핀셋으로 뽑으려는데 벌레들이 발악해서 다리에 통증이 심하게 오고 온몸이 아픔.
결국 뽑지못함....
이렇게 꿈을 깼는데 왼쪽으로 누워있었는데 오른발과 팔이 저리고 발은 통증이 느껴짐..
이게 대체 무슨 꿈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