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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말 다른느낌
게시물ID : menbung_22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갈아만든척추
추천 : 0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1 13:48:55
제가 일하는 곳은 노가다 현장입니다.

보통 일하시는 분들은 제가이 2배정도 되시는 분들이 일하시죠.

제일 차이가 적어봤자 15년차이정도 됩니다.

뭐 물론 당연히 반말 이해합니다만

왜 느낌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욱하거든요 겉으론 표현안합니다만..

반말을 했는데 제가 아네~하는경우와 아 네 그래요 이러는 경우가 꽤 있네요.

그리고 분명 반말존댓말 섞어서 하시는 분도..

기분좋은게 있고 안좋은게 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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