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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부정적으로 느낀걸까요? 아님 민감해서 그런걸까요?
게시물ID : menbung_22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뺑사단장
추천 : 0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1 22:36:57
월욜 아침 CBS라디오를 청취하며 출근하던길이였습니다. 라디오에서 사연들이 흘러나오네요..
헌데..이 사연은 6년동안 떨어져지낸 남푠께서 귀국한다는 사연 이였지요..이때까지만 해도 좋겠다.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으나. 사연인 즉 남푠께서 6년동안 사우디,바레인 등 중동에서 일하다 오는 길이라는데 듣고 보니 왠지 쫌.. 그느낌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당연히 좋은 일이고 기뻐서 올린 사연이지만 메르스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굳이 사연을 올려야했나? 제 기분상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아닐뿐더러 그리해선 안되겠지만 왠지..  제 성격이 그런걸까요? 기분이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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