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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3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불을둘
추천 : 3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7 23:14:12
갑자기 부장님이 불러서 무슨이야기를 하려나 했더니..
회사사정 어렵다고 월급을 내려달라네요 ;;
당장에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라 그냥 버티기는 하는데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도 야근 3시간 이상인데 월급엔 야근에 대한 추가수당 없음. 식대도 서울 가로수길 근처에 사무실이라 맛도 없는데 비쌈
연장계약 한달도 안되서 급여 후려치기..
회사가 어려우면 직원 허리 조르지말고 사장님 허리를 조르세요 ㅠㅠ
근데 왜 새 밴ㅊ는 왜사셨나요? 사무실 짐차는 아직도 0n년식 다마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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