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menbung_23811
이 글을 쓴 사람인데
KISA 에서 제 요구가 합당하다 판단하여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에게 제 글들과 개인정보를 전부 삭제하라고 연락 했다 했어요.
여기까진 거의 3주 전에 온 메일로 알게됐는데..
구글로 검색해서 찾아보니 제 댓글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제 이메일과 사용했던 아이디는 회원가입에 쓸 수 없는 아이디라면서 그대로 정보를 보관하고있던 모양이더라고요..
KISA에 9월 1일에 연락을 했는데 아직도 대답이 없길래 이메일을 다시 보냈어요.
제대로 대답은 해줄지 의문이네요.
진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