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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는 추석에도 운다
게시물ID : menbung_24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빼애애애애앢!
추천 : 6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7 15:05:32
오전 8시 ~ 오후 4시까지 주말 오전반 여징어입니다
멘탈이 사라졌으니 음슴체
오늘 따라 진상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기억나는것만 적어 보겠음

1. 밀폐?된 가게안에서 계산안한 라이터로 담배 불붙이는 아저씨

아재 저 숨막혀요 제발 그리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왜 맘대로 쓰시고 가는지..

2 . 만원을 100원으로 들고오신 아주머니

만원을 천원 짜리로 바꿔달라던가 그런건 해드리는데 
제발 100원짜리 들고오지마세요...ㅠㅠㅠ 편의점은 은행이 아닙니다 ㅅ..ㅂ

3.가게에서 토하고 계산안하고 도망간 새끼

시발 말을 못하겟다 ㅆㅂ!!@@ 
너무 놀라서 눈물 하나 없던 내가 울엇음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니까 도망쳤어요 ㅠ
cctv 경찰분들께 드렸음...알고보니 유명한 상습범새기  
추석때  이런일 겪은 나도 불쌍하고 이런날에도 일해주시하는 경찰분들 감사합니다 
출처 오늘 내 경험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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