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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 ㅋㅋ
게시물ID : menbung_24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ace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30 2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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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과팅좀 해달라고 예전부터 하도 부탁해서

같은과 여자애 두명한테 부탁했습니다

한명만 나가기엔 부담스러울꺼 같아서요…

그래서 한명은 ok하고 한명은 생각좀 해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과행사가 있어서 1학년이랑

집부랑해서  회식이 있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그 회식 

자리에서 11학번(저랑 학년은 같아요)선배가 

걔(필자)가 주도하는거면 절대나가지말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 선배랑은 뭐 다툼도 없었고

이렇다할 왕래도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으신분이 

왜 다른 여잘 걱정하는질 모르겠더라구요. 진짜

전 순수한의미에서 말했던거구 그 형도 절대 나쁜의도

를 갖고 여자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도 못할처지

(학군단이고 4학년이라 사소한일이라도 터지면 임관은

물건너가죠)인데  그 선배도 그걸 알면서도 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과팅부탁한 여자 한명이 자기는 좀 그렇고 마침 

1학년도 자기들이랑 있으니 물어봐준다고 했는데

참 제입장이 뭐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출처 제 경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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