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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4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래하는남자
추천 : 0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2 21:38:38
제 여친 성은 박씨구요.
뭘 좀 안다고 통으로 불려서 얘기 합니다.
야이 씨발. 니가 나떠나가서 잘살줄 아냐?
돈은 내가 벌어주잖냐.
니도 돈번다고?
니가 돈버는거 나 별로 참탁지 않다.
내가 버는 돈이 얼마 안돼서 그러냐?
내가 벌어준 돈 뒷돈 차고 돈없다고 징징대는건
아니제?
오빠 힘들다. 애는 좀 놓자.
애 놓는다고 조금은 힘들지만
우리 행복할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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