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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저씨...
게시물ID : menbung_24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잡는병아리
추천 : 1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0/13 0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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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멘붕게시판 잇길래 써봅이다 정확히 방금전일이네요..

옆집 혼자 살고잇으시는 아저씨 한분 계시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술드시고오셔서 집도 안들어가시고
매일같이 고성방가를 하십니다

그럴때마다 나가서 조용히 들여보낼려는데 마치 지휘자 정명훈씨가 지휘하듯이 욕두문자가 엄청나게 쏟아져나옵니다
몇번 맞은적도잇구요 매번 112에 신고하는데 경찰이와도 경찰에게도 손가락질하면서 저에게 욕을 하시네요

(한달에 5번은 112에 신고를 하는거 같습니다)

경찰분은 그냥 한번 참고 다음에 또그러면 신고하시라고 말만하시고 술드신 아저씨를 집안으로 들여보내고 가십니다...
몇번 이야기 하다 맞은적도잇어요 심하게 다친건 아닌데 정강이를 까인적 뒤로 밀어서 팔꿈치를 찍은적 많습니다
제가 184에83키로인데 겁도 안나시나봐요 한

더군다나 마찰은 저뿐만이아니라 윗집에 사시는 흠30대초반 중반 보이시는 형님이랑도 몸싸움하시고..
그아저씨 윗집은 몇번싸우더니 이사를 가버리셧습니다

항상 말싸움할때마다 죽여버린다 경찰이뭘해줄꺼같냐 이러는거 전부 녹음해놧긴한데 어떻게 고소나
신고를 못할까요... 그자리에서 경찰을 불러봣자 벌금만 때가더라구요...

출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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