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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남 반도보라 아파트 갑질
게시물ID : menbung_24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문화절대out
추천 : 19
조회수 : 4118회
댓글수 : 267개
등록시간 : 2015/11/04 14:19:27
약 두달 전부터 부산 반도보라 아파트 
지하2층의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나이 많은 경비 할아버지들이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아파트 대표회의에서 
 다른 아파트는 출근시간에  
경비가 서서 인사하던데  왜 우리는 시키지 않냐는  몇몇 아주머니들의 지속적인 컴플레인 결과로 
대표회의 지시사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경비분들이 나이가 많건 적건 통로를 지나는 한사람 한사람 끝도없이 고개숙여 인사하는걸 보니 이건 아니어도 한참 아니란 생각이 들어 고발합니다. 
 이런 상식밖의 갑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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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4:53:15추천 115
아니 이건 또 뭔..........
댓글 0개 ▲
2015-11-04 15:01:37추천 304
이런건 언론제보해서 다시는 못하게 해야합니다. 베스트 보내주세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11-04 16:52:24추천 147
미쳐돌아가는구나 ㅋㅋㅋㅋ
댓글 0개 ▲
2015-11-04 16:52:31추천 61
인사하는데는 월급이라도 더 줄거 아냐...

근데 이건 월급의 문제가 아니지

미친 아지매들이네
댓글 0개 ▲
2015-11-04 16:53:27추천 14
또라이 X끼들..
댓글 0개 ▲
2015-11-04 16:53:32추천 17
k모 경비회사에서 알바몇번 한적이 있는데 가는 아파트마다 저러던...

갑질이 만연한 사회
댓글 0개 ▲
[본인삭제]뀨잇
2015-11-04 16:53:34추천 4
댓글 0개 ▲
[본인삭제]켄드릭라마
2015-11-04 16:53:57추천 322
댓글 1개 ▲
2015-11-04 18:12:42추천 37
허허 진짜 웃기네요 갑도 아닌것들이 갑질 무슨 씨발 아파트 사는 주제에 재벌 총수 흉내라도 내는건가 솔직히 갑인 놈이 갑질하는것도 꼴뵈기 싫은데 갑도 아닌것들이 갑질하는건 더 꼴뵈기 싫음 씹빨 저렇게 서비스 시킬꺼면 월급이라도 올려주던가 경비한테 재벌집 집사같이 서비스를 바라고 싶으면 월급도 재벌 수준으로 400 500씩 주고 시켜라 쌍놈들아
[본인삭제]녀석시대
2015-11-04 16:55:16추천 119
댓글 0개 ▲
2015-11-04 16:56:35추천 4
와 ㅅㅂ 할말을 잃었다...
댓글 0개 ▲
2015-11-04 16:57:18추천 12
난 내가 먼저 인사 잘하는까 잘해주시던데
댓글 0개 ▲
2015-11-04 16:57:43추천 0
헐...일하러다니는데 근천대 기도안차네요 참내 ㅋㅋㅋㅋㅋ아화난다
댓글 0개 ▲
2015-11-04 16:58:00추천 361
병신같은새끼들 얼마나 대접 못받고 살았으면 저런걸 해달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 진짜 천하다 천해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죄송합니다.
댓글 2개 ▲
2015-11-04 17:28:04추천 7
그쵸..  천한 짓거리죠.
2015-11-04 17:37:12추천 18
사이다 욕 감사해요. 고개숙인 경비원 보니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진짜 미쳤네요 인간들
2015-11-04 16:58:10추천 0
세상에.. 말이 안나오네요
댓글 0개 ▲
2015-11-04 16:59:02추천 0
씨바 TV에서나 보던 갑질이 우리동네에서 일어나네ㅋㅋ..
댓글 0개 ▲
2015-11-04 16:59:06추천 0
어이가 없네
댓글 0개 ▲
2015-11-04 16:59:18추천 2
미처 돌아가는구나 ..
댓글 0개 ▲
2015-11-04 17:00:11추천 1
와 이건 아닌것 같은데 진짜..
댓글 0개 ▲
2015-11-04 17:00:28추천 106
교복입은 학생한테도 인사하눈 모습보니 씁쓸합니다.
지들은 안늙고 지들은 안망할줄 아나
댓글 0개 ▲
2015-11-04 17:00:58추천 18
미쳤네... 울 아파트는 출근길에 나가는 차마다 인사하길래.. 주민들이 그거 하지 말자고 해서.. 그냥 안내만 하는걸로 바꿨는데...
댓글 0개 ▲
2015-11-04 17:01:12추천 1
에휴;;;
댓글 0개 ▲
2015-11-04 17:01:50추천 13
아니 무슨 경비아저씨들이 노예도 아닌데
진짜 세상에나...
댓글 0개 ▲
2015-11-04 17:02:20추천 68
아.. 도대체 경비 아저씨들을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거지? 하인? 노예?

미친....
댓글 0개 ▲
2015-11-04 17:03:23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동해서 하시거나 그만큼의 가치실현을 해드려도 저런 상황은 부담스러울꺼 같은데......... 저게 뭐다요..... 어휴...
댓글 0개 ▲
2015-11-04 17:03:29추천 10
아.. 거짓말이라고 해줘요... 다른 나라 얘기 라고 해줘...요...
지금 이보다 더 어떻게 창피를 겪으라는 겁니까... 에효...
댓글 0개 ▲
2015-11-04 17:05:20추천 103
적어도 국민성으론 중국 깔껀 못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5-11-04 17:05:52추천 42/3
미친아줌마년들 입주민이면 그냥 쳐지살림이나하지

어르신들한테 갑질이여 ㅅㅂ 저런건 아파트에어 쫓아내야지

왜가만히있는거지??
댓글 1개 ▲
[본인삭제]누드닭똥집
2015-11-04 18:22:28추천 1
2015-11-04 17:07:08추천 1
미친놈들 아녀;;
출근하다 마주치면 먼저 주민이 인사 하는건 봤어도
저 지랄하는 데가 또 있다는건 첨 들어보네
댓글 0개 ▲
2015-11-04 17:07:10추천 7
아이고... 허리 아프시겠어요ㅠㅠ
댓글 1개 ▲
2015-11-04 18:22:52추천 14
마음이 더 아프실듯...ㅠㅠㅠ
2015-11-04 17:08:56추천 18
헐... 저런 모습을 보고 자란 학생들이 나중에 어떻게 자랄지 걱정이네요 ㅜㅜ
댓글 0개 ▲
2015-11-04 17:09:28추천 120
대체 ㅋㅋ 저 인사 받아서 어쩌겠다는 걸까요. 어르신들한테 인사받으면 하루가 행복하답니까? ㅋㅋㅋㅋ 일할시간에 대기타면서 인사하길 바라는건 무슨 심뽀래요. 진짜 저런게 못배운거지. 갑질 할 데가 없어서 저런걸로 갑질을 하고 싶을까요.
댓글 1개 ▲
2015-11-04 18:34:42추천 12
저런사람들도 조현아는 욕했겠죠??
병신들진짜
2015-11-04 17:10:17추천 3
뉴스에서 갑질갑질해도 지 얘기인줄  모르나봐??
댓글 0개 ▲
[본인삭제]저지방우유
2015-11-04 17:11:25추천 2
댓글 0개 ▲
2015-11-04 17:11:44추천 155
아침에 경비원이 인사하는 아파트가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걸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이문제가 아니에요. 경비아저씨가 나이가 많건 적건 업무상 해야될 일이면 해야죠. 그런데 전혀 아니에요.
저게 아침에 필요한일인가요?

솔직히 바쁜 아침시간에 사람들 많이 다녀서 아파트가 복잡할텐데 다른 업무시키는게 일 효율이 날텐데.
댓글 3개 ▲
[본인삭제]추천남발
2015-11-04 17:31:53추천 0
2015-11-04 17:44:45추천 17
보통 아침에 나와서 서있기는 하죠.
아파트 입출구가 도로랑 직결되어있어서 출근할때 횡단보도 신호 봐가면서 애들 횡단보도 건너는거 유도해주거나 차량 유도해주니까요.
그것도 경비원의 임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입주민들 안전을 위한거고 출근시간 30분정도 하시는거라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 의미도 없이 저렇게 서서 인사하는건 그냥 휴대폰매장앞에 인사하는 인형 가져다가 세워두는게 훨씬 효율적인거 같네요....
그렇게 인사 받고 싶으면 지가 먼저 출근하면서 인사하다보면 아저씨가 얼굴 기억하고 슈퍼간다고 지나만 가도 먼저 인사해주시는구만....
저런인간들이 키운 자식이 얼마나 쓰레기같이 자라게 될지 뻔히 보이네요.
2015-11-04 18:05:58추천 4
잘못 써서 지우고 다시 써용;;
저희 아파트는 아침마다 각 동 경비아저씨들이 각 동 입구에 서서 웃으면서 인사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전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개졓아~헿~ 이랬었는데
뒤에선 이런 압력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나네요.
우리 동네 경비아저씨들 일도 진짜 잘하시고 친절하시고 얼굴도 다 외우셔서 몇호에 사는지 알고 택배 오면 바로 건네주시고
여튼 진짜 좋은 분들이신데....전 자발적으로 하신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아닐수도 있겠네요ㅠ
2015-11-04 17:12:14추천 3
진짜 가지가지한다 혐오스럽다진짜
댓글 0개 ▲
2015-11-04 17:13:12추천 1
참신하네
댓글 0개 ▲
2015-11-04 17:13:13추천 1
지랄들을 하고 자빠졌네
댓글 0개 ▲
2015-11-04 17:13:39추천 10
장난하나 진짜 저시간에 다른일해도 바쁜데 지금 경비 돈 무슨 월에 천만원 주는줄알겠네
2교대에 고작 100만원 언저리면서 시킬껀 다 시켜먹을라고 진짜 아오 개념을 밥말아먹었나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11-04 17:15:53추천 1
부끄럽다진짜..
댓글 0개 ▲
2015-11-04 17:16:15추천 111
저걸 만든 아줌마들은 미친년들로 밖에는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짐승덕후
2015-11-04 17:16:35추천 13
댓글 0개 ▲
2015-11-04 17:16:56추천 0
진짜 갑질 오집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곳에따라비.
2015-11-04 17:17:18추천 4
댓글 0개 ▲
2015-11-04 17:17:52추천 17
이런건 공론화시켜서 뉴스에도 뜨고 공개적으로 좀 창피좀
당해봤으면 하네요.
댓글 0개 ▲
2015-11-04 17:18:04추천 0
어느 미친 아줌충년들이냐 개념을 바퀴벌레로 쳐 먹었나
댓글 0개 ▲
2015-11-04 17:18:15추천 4
그렇게 인사가 받고싶으면 지들끼리 마주보고 머리 박으며 하면 될걸 왜???? 나참....

이게 정말이라면,
언론에 제보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막상 또 이러다가 흐지부지로
언론에서는 떠들떠들하다가도 경비원 분들은 못된 심성 가진 사람들 때문에 직장을 잃을까 무섭기도 하네요.
댓글 0개 ▲
2015-11-04 17:18:28추천 0
미쳐 돌아가는군.. 정말 우동사리가 들었을려나..
댓글 0개 ▲
2015-11-04 17:18:30추천 0
혹시 지금 조선시대인가요?
아니면 세월과 저들의 개념은 반비례하는건가
댓글 0개 ▲
2015-11-04 17:18:33추천 1
경비가 인사안한다고 컴플레인 건 년들은 뭐하는 병신년들이야
자기네들 수준도 모르고 대가리에 쓸데없는 권위의식만 가득찬 년들 ㅉㅉ
댓글 0개 ▲
[본인삭제]차니가은아빠
2015-11-04 17:19:03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욕망폭발
2015-11-04 17:19:24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7:19:31추천 1
저희집바로 옆 아파트네요 여기 아파트단지자체가 주민전용이라 들어가보진못했는데...
댓글 0개 ▲
2015-11-04 17:19:32추천 0
헐....ㅋㅋㅋㅋㅋ이러니..
댓글 0개 ▲
2015-11-04 17:20:01추천 2
저딴식으로 갑질할라면,
사람들과 업무내용을 새로 공지하고,
그에 맞는 보수를 제시해서 뽑아야 하지 않을라나요.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미 있던분들이
다른데에 직업을 잡기 힘든 약자라는걸 이용해서
계약조차 막가는거 같은데.

애시당초, 처음부터 굽신굽신대야 되는 직업이라고
알려졌다면, 보수가 훨씬 많지 않은이상
다른데부터 알아봤을 겁니다.
댓글 0개 ▲
2015-11-04 17:20:03추천 1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고. . .  자식들보기 안부끄럽나
댓글 0개 ▲
2015-11-04 17:20:17추천 0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또라이가 많구나. . .
댓글 0개 ▲
[본인삭제]풍악을울려
2015-11-04 17:20:54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7:21:02추천 43
솔직히 우리 주위 아버지들 중에 아니, 당장 우리 아빠라도
퇴직하고나서 자식들에게 짐 되기 싫어서라든지,
작게나마 용돈벌이라도 하실겸 하실 수 있는 직업인데
만약이라도 저런 대우 받으실까봐 소름돋는다
댓글 0개 ▲
2015-11-04 17:21:08추천 0
와 미쳤다 미쳤어..
댓글 0개 ▲
[본인삭제]슥진
2015-11-04 17:21:10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7:21:14추천 0
어우.. 토 쏠려...
댓글 0개 ▲
2015-11-04 17:21:18추천 0
별 참 내 진짜
댓글 0개 ▲
2015-11-04 17:22:25추천 142

제보 하였습니다. (본문 링크 걸었어요,)
댓글 1개 ▲
2015-11-04 17:26:57추천 6
추천합니다
2015-11-04 17:22:45추천 1
진짜 지랄염병들을 하네요.
댓글 0개 ▲
2015-11-04 17:22:51추천 0
대표회의에서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이런거나 공모하고 앉아있나 ㅡㅡ
댓글 0개 ▲
2015-11-04 17:22:53추천 56
아파트 경비 하시는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일선에서 퇴직하시고 재취업 하신 분들이던데...
그 몇몇 아주머님들은 자신들 바깥 분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단 생각들은 안하시나보군요...
댓글 0개 ▲
2015-11-04 17:23:12추천 0
x도 없는것들이 대출 60끼고 들어가서 상위15 부자들이 할까말까하는 대접받을라고
지랄하는거보니 없는것들이 더한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음.
댓글 0개 ▲
2015-11-04 17:23:27추천 0
일단 인사하면 인사 받아서 같이 해주세요 .. ㅠ_ㅠ..
우리 건물 경비 아저씨들도 아침에 출근길 직원한데 인사해주시는데
볼때마다 괜히 불편하기도 하고 ㄷㄷㄷㄷ
댓글 0개 ▲
2015-11-04 17:23:46추천 0
꼭 동대표 만나서 그런 병신짓 시킨거 맞냐 들이대세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행복한사과
2015-11-04 17:24:44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코로나온우유
2015-11-04 17:24:50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7:25:09추천 0
정신나간것들... 저런 서비스를 원하면 관리비 더 걷어서 고급호텔 웨이터만큼 월급을 챙겨주고 시키던가
쥐꼬리같은 최저임금 주는 주제에 더럽다....
댓글 0개 ▲
2015-11-04 17:25:29추천 74
얼마나 거지같이 살았길래 밖에서는 대접 못받고 빌빌거리고 살면서 집구석 오가는 길에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을 찍어누르는건 미친것들 욕구불만이지 딴게 아님. 진짜 새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돈백만원 쥐어주고 그사람들 인생을 쥐고 흔드는것 같은 쾌감이 드냐 변태샛기들아. 딴아파트가 하면 딴 아파트 병신같다고 욕은 못할망정 그걸 왜 우린 안하냐고 우겨서 기어코 쓸데없는 일을 시키냐. 제들에 은퇴해서, 지 자식들이 나중에 일할데 없어서 돈 백 받고 아침부터 저러고 있으면 퍽이나 기분좋겠다. 그깟 성냥갑 들어가서 사는 인생 주제에 (저도 아파트삽니다) 어짜피 지도 을중에 을이면서 을한테 갑행세 하면 로또라도 맞나 왜 저 지랄들인지. 권력이 없어서 그러는거라면 돈 열심헤 벌어서 좋은 저택사서 집사를 부려라. 애꿎은 노동자들 헛짓거리하게하지말고. 창피한줄 알아라. 하기사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애초에 저걸 하자고 했겠냐마는..
댓글 0개 ▲
2015-11-04 17:25:44추천 0
인사받고싶으면 지가인사꼬박꼬박잘하든가!!!
안그래도날씨추워졌는데 마음아파죽겟네 저게뭐하는갑질임
죽어도저긴 안살란다 집값이나 팍팍떨어져라!!!!!!!!!
댓글 0개 ▲
2015-11-04 17:26:55추천 1
미쳐가는 사람들...
댓글 0개 ▲
2015-11-04 17:26:58추천 0
염병떨고들있네 진짜..
그렇게 인사받고 싶나..
댓글 0개 ▲
2015-11-04 17:26:59추천 15

에이 썅년들
댓글 0개 ▲
2015-11-04 17:27:00추천 0
오색빛깔 지랄이구나
댓글 0개 ▲
2015-11-04 17:27:09추천 1
병신들..다른사람에게 당한 수모를.....죄없는사람에게 푸는구나..........미친
댓글 0개 ▲
[본인삭제]곰시마리
2015-11-04 17:27:31추천 7
댓글 0개 ▲
[본인삭제]epim
2015-11-04 17:27:58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7:28:05추천 0
얼마나 대접 못받고 살았으면...ㅉㅉㅉ 한심스럽다 인간들아.....
댓글 0개 ▲
2015-11-04 17:28:18추천 0
ㅋㅋㅋㅋ진짜 엥간해라...미친넘들앜ㅋㅋㅋㅋ
댓글 0개 ▲
2015-11-04 17:28:21추천 0
지들이 존경 받을 짓을 해서 인사를 받던지

미쳤네
댓글 0개 ▲
2015-11-04 17:28:53추천 1
진짜 인생씹창 미친년들
댓글 0개 ▲
2015-11-04 17:29:08추천 0
아~~~~ 진짜............... 내가 사는 곳이지만.......이래 저래..... 답 없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개 ▲
Μ
2015-11-04 17:31:38추천 6
아 미친 인간들 윗 대가리들 썩은걸 그대로 보고 답습하는 개새끼들...
저 분들이 지들 비서야? 수행기사야? 손아랫사람이야?

부산 어디 반도 보라지? 저런 프리미엄을 빌미로 아파트 값 쳐올릴라고 저 따위 패륜짓까지 하는건가?
닭대가리와 함께 죽창에 효수해버리고 싶은 새끼들이네.
댓글 1개 ▲
2015-11-04 18:38:13추천 1
말그대로 미남 반도보라입니다. 그 앞에서 미남역이라는 지하철역이 있거든요. 동래구에 있어요
2015-11-04 17:33:01추천 0
정신병자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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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3:02추천 72
미친!!!! 진짜 쪽팔린다!!!!! ㅠㅠ
여기사는 사람입니다ㅠㅠ 쪽팔려서 얼굴을 들수가없네요!!!!!
인사하고 계신지도몰랐어요ㅠㅠ 몰랐던게 더 쪽팔림 ㅠㅠ
갑질하고있는거 사람들이 다 알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내일새벽에 나가볼게요!!!!!ㅠㅠ
댓글 0개 ▲
2015-11-04 17:33:22추천 0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ㅡㅡ
댓글 0개 ▲
2015-11-04 17:33:47추천 0
미쳤네 거지같은것들이 왕대접은 받고싶나보네
댓글 0개 ▲
[본인삭제]아오의마도서
2015-11-04 17:33:56추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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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4:45추천 0
저런 곳 많습니다...아주아주,,,우리 직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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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5:03추천 11
씨발 부산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아파트에서 저 개지랄을 하네. 한번식 지나댕기는덴데.

니기미 진짜 저 개자식들은 대가리에 뭐가찾길래 나이드신 경비원들한테 저래 인사받을 생각을 다했을꼬?

진자 없는놈들이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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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5:28추천 0
진짜 대접을 못 받고 살아서 저 ㅈㄹ하나 싶고..
감사할 마음 가져야 할 경비원님께 저 ㅈㄹ이니...
하 진짜 이해가 안 되고 말이 안 나오네요.....
지금도 혈압 솟구치는데
아는 사람이 저런 짓 당하면 더 눈 돌아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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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5:56추천 0/30
미친 부산넘들
댓글 1개 ▲
2015-11-04 18:44:19추천 8
부산사람이 잘못한게 아니라 저 아파트 에서 저런 결정을 내린 사람이 잘못한거죠 부산 인구가 몇인줄 아십니까? 그걸 다 몰아서 같은 부류의 인간으로 만들다니 전라도놈들은 통수친다라고 주장하고 다니는 일베놈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2015-11-04 17:36:13추천 0
미쳤네요 정말..
댓글 0개 ▲
2015-11-04 17:36:36추천 18/5
경비아저씨들 그렇게 하찮은 사람들 아닙니다.
중학생때 내게 도움을 주는 이웃으로 경비아저씨를 인터뷰했는데 서울대출신에 대기업 다니다가 노후로 적적하셔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케바케겠지만 적어도 저런 ㅂㅅ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신분제 부활하듯 흉내낸게 너무 ㅂㅅ같네요
댓글 1개 ▲
2015-11-04 18:30:19추천 40
이런 말도 우스운게  학력이나  경력, 재산이 있는 경비아저씨는  우리가 우습게 볼 대상이 아니고,  그렇지 않은 경비는 좀 우스운 대상일까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지만,   그들의 배경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저  그분들은 그분들의 일에 충실하면 되는 겁니다.

사람을 존중할 줄 모르는 문화의 저변에  물질 만능주의가 있고,   지금 저들의  갑질에는  가진 자와 못가진자의  의식이 깔린건데,
경비아저씨의  학력과 출신을 운운하는것도  불편합니다.
2015-11-04 17:36:50추천 0
병신.. 경비아저씨가 로비보이인줄아나
댓글 0개 ▲
[본인삭제]dmsnake
2015-11-04 17:37:03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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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7:09추천 2
이런거 보면 정말 눈물납니다...

속상하기도 하고 분노가 치미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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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7:16추천 3
솔직히 인사하면 기분좋죠. 버스기사 아저씨들은 보통 인사 잘안하는데 인사하시는 기사 아저씨 만나면 어색해서 나도 인사 할까 말까 망설이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인사하면 서로 기분이 좋습니다.
뭐 이런것도 아니고 윗분들 지나가는데 노비놈이 인사해라 이런게 떠올라서 어이가 없네요. 회사차원에서 인사하라고 지시하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주민들이 먼저 인사받겠다고 요구라뇨. 선후관계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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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8:42추천 0
와...미친것들...
왜 저런데..집구석에서 할일이 없으니...보이는게..아주 저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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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8:47추천 1
인사를 하는게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발적으로 인사를 하거나 아니면 경비회사에서 주민들 서비스 만족을 위하여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버스회사에서도 인사하시는 기사님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처럼요) 이렇게 했으면 따뜻한 미담이 되었겠지만.
먼저 인사받겠다고 ㅋㅋㅋ 아 진짜 짜증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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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38:59추천 87
뉴스1 기자입니다. 부산에 반도보라 아파트가 여러개더군요. 해당 사건에 대해 취재해보려고 합니다. solidarite4u@news1.kr로 글쓴이분께서 아파트 위치 등 기본적인 정보만이라도 보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7개 ▲
2015-11-04 17:42:04추천 1
미남이면 부산 미남로터리 근처에 있는거에요.
2015-11-04 17:42:21추천 1
행정지역은 온천3동인가? 그럴거에요
2015-11-04 17:45:42추천 16
네티즌들 비난일색이라고 꼭 좀 실어주세요; 저게 무슨상황인지 이해해볼 생각도 안드네요;;;;
[본인삭제]뇌순남
2015-11-04 17:55:34추천 2
2015-11-04 18:00:41추천 1
정말.. 얼렁 속보로 실어주세요.ㅋㅋ와.. 미쳤당.
[본인삭제]하뚫너
2015-11-04 18:00:52추천 1
2015-11-04 18:15:48추천 41
온천 3동 반도보라 스카이뷰 입니다.
2015-11-04 17:39:53추천 1
연세드신 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께 인사를 해야지.
느그 집에서는 노인들한테 90도로 인사받으라고 시키드나?
댓글 0개 ▲
2015-11-04 17:40:48추천 2
이거 다른데 좀 퍼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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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0:54추천 2
나가면서 먼저 인사하면 경비아저씨도 받아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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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1:08추천 0
같은 부산 사람으로써 부끄럽다 진짜 그렇게 인사받고싶으면 경비실 지나가면서 먼저 인사라도 건내볼 생각은 안하고 무슨 신분제 사회도 아니고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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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1:15추천 0
이거 답이 없네요... 미친
댓글 0개 ▲
2015-11-04 17:42:29추천 0
부아가치미네.. 못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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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2:59추천 0
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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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4:06추천 0
아 진짜 부산사람으로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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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4:22추천 0
와씨... 욕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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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4:28추천 0
그렇게 인사가 받고싶으면 먼저 인사할 생각을 해야지 뭐하는 짓거린지 모르겠네...
우리 옆아파트는 출근길에 보니까 경비원분들이 아파트 입구에서 서서 나이 불문하고 입주민들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던데
인상적인거는 주민들도 경비원 분들한테 웃으면서 허리숙여 인사하고 하더라구요.
이제 막 걷는 애기가 엄마손 잡고 아장아장 걷다가 경비원 분한테 배꼽인사하고 경비원분도 함박 웃으면서 허리숙여 인사하는거 보니까
참 보기 좋던데..
저건 진짜 보기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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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4:56추천 0
진짜 천하다 천해.. .너무도 천박하다 진짜
누군가가 그렇게 떠받들어주길 원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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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6:19추천 0
이런 2016년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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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먹고죽은귀신
2015-11-04 17:47:55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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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8:01추천 0
에미 에비도 없냐 이것들아. 부산시민이지만 정말 낮부끄러운 행태다.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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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패뚜릭
2015-11-04 17:48:2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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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9:01추천 0
진짜 눈살 찌푸려지는 갑질이네요. 저게 무슨 컨플레인 걸 일이고 그걸 또 인사 기어코 받으려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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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9:23추천 0
어휴 왜저래? 아파트 사는게 무슨 벼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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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9:28추천 0
저렇게 교육받고 자란 자녀들한테

나중에 늙어서 돈없을때 저런꼴 당했으면 좋겠다

지자식한테 저런교육 시켰으니 교육받은대로 실천해도 할말은 없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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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9:45추천 15
아무 기자나 기사꺼리 가져가세요. 선착순이고... 기왕이면 앞서 경비원들한테 갑질했던 아파트들 한번더 이슈시켜주세요. AS차원에서라도ㅠ 어휴 열받아 죽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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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49:53추천 0
아............ 진짜............ 인간들이 왜 이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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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50:44추천 0
?????????? 에에???????????????
정말 이건 뭐라고할까요????????????
어처구니가 없어 말도 안나오는군요....
?????????¿????????????????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 아버님들.... 얼마나 얼마나... 맘이...
그냥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밥은먹고다님
2015-11-04 17:52:02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7:52:50추천 1
아침에 입구에서 차량 통제해주는건 봤어도
저건...갑질, 손님은 왕이다 이말이 젤싫음
보안쪽 일할때 들었는데 이젠 아파트에도 보안업체가
들어가는데가 있는데 그건 절대 하지말라고
아파트는 그냥 노예라고 경비,보안쪽의 더럽긴 최고봉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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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52:54추천 1
ㅋㅋ...아직도 신분제가 비공식적으로 사회에 존재하네요..ㅋㅋ 씁쓸
댓글 0개 ▲
2015-11-04 17:52:55추천 1
지들도 저걸 결정하면서 병신력 쩔어보인다고 생각 안들었을까요? 뭣들을 잘못먹었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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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7:53:23추천 0
ㅋㅋ
하튼간에..
대단한놈들 참 많네
댓글 0개 ▲
[본인삭제]치즈등갈비
2015-11-04 17:54:03추천 16/3
댓글 0개 ▲
2015-11-04 17:57:27추천 2


댓글 0개 ▲
2015-11-04 17:58:42추천 2
아님 경비원들 월급 주민들이내서 천만원씩 주면되겠네요
그럼 저라도 절이라도 하겠네요...
댓글 0개 ▲
2015-11-04 18:01:13추천 0
아침에 차라리 차량 유도라도 하면 도움이라도 되지
이건 뭔 헛짓이냐
댓글 0개 ▲
2015-11-04 18:01:16추천 2
와..... 이 글에 있는 사진보자마자 진짜 입에서 바로 쌍욕 튀어나왔내요.

미친것들이 뭐 저런 개같은 짓을.....
댓글 0개 ▲
[본인삭제]Rurien
2015-11-04 18:02:43추천 1
댓글 0개 ▲
2015-11-04 18:03:37추천 2
저 경비원 분이 받으시는 임금은 노동을 값으로 지불 받는거지 인격을 값으로 지불 받는 건 아니실껀데..
댓글 0개 ▲
[본인삭제]지니82
2015-11-04 18:03:3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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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05:58추천 0
아..정말 세상 미쳐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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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06:57추천 0
진짜 씨.. 욕나오네 별 그지같은것들이
댓글 0개 ▲
2015-11-04 18:07:29추천 19
전에 살던 아파트에 계시던 우리집통로쪽 경비원으로 계시던 어르신은 오래 근무하시니
자연스럽게 오고가며 인사도 나누고 명절때는 음식도 나눔하며 지내서 어쩌다보니 개인사도 듣게 되었는데
그냥.. 내 친구의 할아버지일수도 아버지일수도 있는 흔한 그나이 대의 어르신이었다
은퇴하고 자식들도 다 출가시키고, 몸놀리기 뭐해서 일하시는 분이었음,

저 인간들은 진짜 입장을 바꿔서 자신의 부모가 저런 대우를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눈꼽만큼이라도 생각을 해본걸까

아니 미친년놈들이 얼마나 갑질을 당하면서 살길래 풀데가 없어서 애먼 경비원들한테 대우받고 살고 싶어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경비원이 무슨 지네 집사며 하인인줄 아네.


택배도 찾아갈땐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마디라도 하고 찾아갑시다들
댓글 0개 ▲
2015-11-04 18:09:01추천 2
진정한 수평폭력을 본거 같네요...
댓글 0개 ▲
2015-11-04 18:09:25추천 0
정말 돌았구나. 비상식이 상식을 이기는 세상이 자꾸 오는게 미칠지경입니다.
이런걸 시키는 미친년놈들을 제발 좀 주변에서 보면 그냥 넘어가지말고 꼭 앞에서 개망신을 줘야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줍니다.
남이 대신 망신을 주겠지 하고 넘어가지마세요. 내손에 내앞에 걸려서 지옥끝을 보여줘야 정신차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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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11:47추천 0
문제는 저 아줌마들이 자식을 낳아 가정교육을 시킨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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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12:40추천 0
미친새끼들이 왜이리 많지?
널리 알려서 저 병신들머리속을 바꿔줘야합니다.
댓글 0개 ▲
2015-11-04 18:14:11추천 0
아파트주민수준만 욕보이는게 아니라 부산이며 같은 나라 국민인게 쪽팔리네요!!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 ... 아..배웠던건 같은데 이미 이제 아닌거였나...
댓글 0개 ▲
2015-11-04 18:16:07추천 0
와.. 씨발 지랄도지랄도 아..욕죄송 좋은말이안나오는구나
댓글 0개 ▲
2015-11-04 18:16:51추천 1
작성자 방문수에 활동이력... 사진 두장으로 이 사실을 믿기 힘드네요. 지켜만 봅니다.
댓글 0개 ▲
2015-11-04 18:16:52추천 8
아... 인사 하니까 갑자기 떠오르네
1.먼 친척 아지매가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그 아지매도 매번 그럼 그나마 거긴 다른 사람들이 정상이라 그 아지매만 아저씨들이 쌩깠슴
2.군대 있을때 대가리 덜 여물어서 생각이 없는 고딩이 왜 지한테 경례안하냐고 아빠한테 지랄함>위병소에서 경례하게 됨
독립대대 였고 아버지가대대장 거긴 소령이 왕이었슴  후
지금 생각해보면 나이 얼마 먹지도 않은 새끼가 딸년이 개념이 없으면 지라도 개념이 있어야지 그걸 해달란다고 시켜? 요즘같으면 찌르기라도 하지
쓰다보니 또 생각나네 대대장 마눌 교회쟁이 평일날 금쪽같은 개인정비 시간에 의무적으로 종교활동 참여시킨 개같은 아지매
밥안되는 순서대로 가다보니 갔다와서 청소 늦는다고 매번 갈굼당했지.... 아 욕나온다
댓글 0개 ▲
2015-11-04 18:17:49추천 0
몇몇 아주머니들 인성 수준이 보이네요.....
속상하다. 진짜.
댓글 0개 ▲
2015-11-04 18:17:58추천 0
아니 진짜중년분들왜그래요???

새누리당애서 좋아할만한 인성이시네;;
댓글 0개 ▲
2015-11-04 18:18:23추천 0
하.. 사진보고 할말잃음
답답하고짜증나고슬프기도하고
어떤미친인간이 저런걸 시킨거임?
ㅅㅂ ...진짜 헬조선..
댓글 0개 ▲
2015-11-04 18:20:05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8:20:19추천 6/3
아 씨발 우리동네 아파튼데 씨벌년들 땅깝떨어지게 천박한짓하네  햇빛도 잘 안드는 싸구려 아파트 살면서
나이 드신분 한테 별 더러운짓 다시키네  개같은년들일쎄....... 애미애비 없는짓을 하고있네
댓글 0개 ▲
2015-11-04 18:20:53추천 0
죽었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5-11-04 18:23:07추천 0
경비원들 다 자르고 지들이 위병조장 서는거처럼 근무서든지 -_-;;
돈 100만원주고 지랄염병... 아까 욕하고 또 보러왔는데 또 짜증나네
댓글 0개 ▲
[본인삭제]sugaruga
2015-11-04 18:24:43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8:25:26추천 0
하... 저건 좀 아닌거 같다....

지금이 무슨 신분제도가 있는 시대도 아니고..
댓글 0개 ▲
[본인삭제]다잘될거야!!
2015-11-04 18:27:40추천 0
댓글 0개 ▲
2015-11-04 18:27:50추천 11
시대가 거꾸로 흐르는구나

7년도 더 지난이야긴데
저 전역하고 새로생긴 부산 모 (메이커/고급형)아파트 경비알바 할적에
입사할 당시에는 출퇴근시간 출입 차단기 앞에서 주민들 인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민회의에서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그런 쓸데없는걸 왜 하냐며 없애 주셨는데...나름 젊은사람들이 수고 한가며 간식도 주시곤 하셨는데...
제 상황과는 너무 반대되는 상황이네요...

아 진심 시대가 역행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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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1:40추천 0
이런 ㄱ같은 것들은 하루 24시간 인사만 하고 있으라고 모가지를 접어줘야 되는데...

아파트 경비가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는 ㅁㅊ ㄱㅈ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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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2:41추천 69
인사(人事) 직역하자면 사람이 하는 일이다.

어릴적 작은 아파트에 경비실이 있었다.

경비원 할아버지는 나와 그 동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손주처럼 대해주셨다.

가끔 학교갔다 돌아오면 작고 낡은 냉장고에서 문방구에서 팔던 2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주시곤했다.

우리들은 아이스크림 때문인지 할이버지에게 꼬박꼬박 인사를 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중학교 쯤 되었을 때 사춘기를 맞았다.

늘 하던 인사를 잊고 경비실 할아버지께서 인사해도 듣는둥 마는둥 했다.

어느 날 가족모두 외식하고 오던 길 이버지는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했다.

할아버지는 우리 가족에게 인사를 했지만, 나는 인사를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1층에서 올라오면서 나에게 물으셨다.

"할이버지가 인사하는데 니는 왜 인사를 안하노?"

"어차피 그 사람도 돈 받고 하는 일이잖아요?"

아버지는 집으로 오던 복도에서 내 뺌을 때렸다. 별이 보였다.

"돈을 받던 안받던 사람이 사람에게 안녕을 묻는데 그것을 무시하면 사람이 아니야!"

그 전까지 내가 성적을 못받든 친구와 다투든 그렇게 화를 낸 적이 없으셨던 아버지가 나에게 불같이 화를 내셨다.

집으로 돌아오고 공책과 펜을 가져와 내게 인사라는 한자어를 적어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한 글자 한 글자의 뜻을 적어보라고 하셨다.

"인사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즉, 네가 누군가와 인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거나, 네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인사는 사소한 것 같지만 정말 중요한거야."

나는 그 후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했고, 몇개월 후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 후 아버지께서는 퇴근을 일찍하시고 검은 정장으로 갈아입으셨다.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 가신 것이다.

아마 할아버지는 혈연이 없으셨던 모양이다.

아버지는 친할아버지를 일찍여의셔서 그 할아버지에게 각별한 것이 아닌가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그 때 아버지께서 나를 따끔하게 혼내지 않으셨다면 나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인사하는 것이 새삼스레느껴졌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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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4:02추천 3
사진만봐도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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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4:03추천 12
저희 아파트는 요새도 출퇴근 시간에 출입 차단기 앞에서 주민들 인사하는데

이런거는 어떻게 민원 넣어요?

아파트 단지에 별도로 민원 신청을 받는데 있을까요?

날도 점점 추워지고 특히 아침에는 쌀쌀한데

감기 걸리실거 같아서 조마조마 해요

대부분이 한 가정의 가장이신 분들인데

너무 걱정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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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순rye자
2015-11-04 18:34:3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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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4:56추천 0
정말 미친 사람들 너무 많은거같아요.
어디서 저런 거지같은 아이디어들을 저리도 충실하게 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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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5:37추천 0
한심하다진짜 저런생각하는 아줌마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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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6:47추천 6
미친 욕나옵니다 ;;;; 저년들;;
공개망신당하게 하고 싶어요!!!
경비원 분들께 인사하라고!!!!!!
진짜 또라이아니예요???
어떤 대가리속에서 저딴 벌레같은 생각이 기어나온거야;;
세상에... 저집구석 알만하다 ㅠㅠ
저 아파트 살면서 저러고 싶냐 ㅋㅋㅋ 아이고 ㅋㅋ
거지같은 천박함이 저런거네요 ;;;
진짜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면 옆에 가지도 않을것들;
제발 누가 신상좀 털어줬음ㅠㅠ
경비원분들도 왜 그걸 하고계세요 ㅠㅠ 어휴 ㅠㅠ
소름끼치고 더러워요. 저런벌레같은 ㅠ
그렇게 살면서 대대손손 잘되길 빌고 교회가서 주님 부르고 하겠지. 신이계시다면 늬들부터 벌줬을꺼다. 이 천박한년들아.
험한말 죄송합니다.... ㅠ
요새진짜 미쳐돌아가네요 ㅠ
울 아파트 경비아저씨들한테는 우리가 깍듯이 인사하는데 어쩌면 저럴 수 있나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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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7:35추천 0
씨발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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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37:38추천 0
진짜 병신들이네.. 가뜩이나 경비하시는분들 분리수거하느라 일많아서 근무초소가면 전화번호남겨놓고 자리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일을 또주면 경비업무는 누가봐줌 ㅋㅋㅋ 진짜 개꼴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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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40:55추천 0
뭐 저런 잦같은 년들이 아직 사람이라고 살고 있는데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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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41:25추천 0
헐;; 저런 미친.. 저 아파트 주민인데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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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병신_감별사
2015-11-04 18:41:2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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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투명존재감
2015-11-04 18:41:27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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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42:44추천 0
..미쳤다는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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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42:46추천 7
천박하기가 하늘에 닿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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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18:43:24추천 5
제가 2011년쯤? 세콤으로 2달정도 일했는데 그때도 참 진상많은 아파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변해도 바뀌는게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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