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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5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덩이★
추천 : 1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0 13:02:43
집에 있는데 누가 문두들겨서 또 사이비구나했더니
3살애기랑 애기엄마가 서있길래 4살 2살 애기 엄마
로써 뭔가 급한일이 있구나 싶어서 열었더니
사이비....
맙소사.....
이젠 하다하다 3살애기까지 댈꼬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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