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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5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목인★
추천 : 0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28 00:59:31
직장동생과 당구치는데
예쁜 아줌마가 번호달라캄
동생과 나(30살)둘다 당황함...
수줍게 왜...왜그러시죠? 하니까
당구 너무 잘쳐서
혼자오는 손님들과 붙일려고 번호달라함 ...ㅡㅡ
알고보니 여사장님 ... ㅠㅠ
매니져가와서 잘친다고 막 칭찬하는데 멘탈나감...
하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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