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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1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잠에빠졌어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5 18:02:45
집다와서 내릴라고 출입구에서있었는데 앞에 여성분이 같이내릴줄알고 좀 늦게 움직였더니 칼같이닫고 열어달라고 하려고 아저씨계속 불렀는데 그냥무시하고 다음정거장감.. 진짜 어지간하면 내가늦어서그렇겠지 하는데 몇번이나불렀는데무시하고..일단내리긴했는데 울화가치미네요 내리자마자 아 문을발로차서라도 내릴걸싶고 가서따질걸그랬나싶고 어디얘기할곳이없어서 여기에 털고갑니다 하.. 몸만있으면운동하고좋네해도 짐이너무많아서 더 짜증났어요. 아진짜 문좀 확확안닫았으면좋겠음 좀만늦게내려도 빨리내리라고 하는분도있고 아..너무멀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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