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처음 시작한 나 죽빵을 한 대 갈겨줄거같아요....
담배 참고 있는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부들부들 거리고 생각나네요... 후,,,, 이 렇게 중독성 강한거를 왜 파는거지,,,
첨엔 몇대 펴도 생각도 잘 안나고 별로 중독 된거같은 느낌도 안나서 "아~!! 나는 중독되는 체질이 아닌가 보다~!!"
이딴 생각하고 핀게 시작이었는데,,, 후,,,, 지금은 진짜 매초 매분 진짜 버텨내고 있어요... 혹시나 담배 시작하려는 분들 제발 시작을 하지 마세요
나중에 끊으려고 하면 진짜 몸에서 사리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