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안들이 지역맘까페에서도 영업을 하는걸까요?
지금 지역맘까페에 들어갔다가
손이 달달달 떨리네요
메갈리아 지지한다는 아줌마들이 이렇게 많나요?
차별받고 살아온 대한민국여자를 위한 곳이라고
지네들이 싸울테니까 그냥 다른 여성분들은 꽃길을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뭉클하다며 ..
너무 놀라고 세상이 망해가는구나 싶어서
짧은 댓들 달고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이런 아줌마들이 또 애들키우고 그 애들이 또 커갈텐데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렇게 어둡나요
저는 뭐라고 말해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
저는 아는것도 없고 말로 누군가를 설득할줄도 모르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