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125065&sid1=102&backUrl=%2Fhome.nhn
경찰은 B씨가 지난 6개월간 A씨에게 전화나 문자 등으로 '만나자'고 요구하는 등 스토킹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B씨에게서 많게는 하루 10여차례 '보고싶다','사랑한다' 등을 담은 문자와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B씨가 집 앞에서 서성인다고 경찰에 신고를 한 적이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사건 당일 A씨는 B씨에게 '묶여 있어도 괜찮다면 집에 들어오게 해주겠다'고 한 뒤 '알았다'며 집에 들어온 B씨를 식탁의자에 묶었다.
(기사 중)
아이구.............
스토킹하지 맙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