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가는길에 욕이나 실컷하고 간다. 내가 오늘같이 병신같이 느껴본적이 없네
언제 오유가 이딴곳이 됐냐?? 아무리 인터넷상이라고 해도 오유만의 물결같은게 있었는데
오늘같이 단절된 느낌은 처음이다. 단체로 녹조수마시고 처돌았나 친누나 팬썰 올리는 쓰레기나
그거 이해한다고 씹.선비드립 치는것들이나 누나가 맞을짓을 했네, 때릴만 했네, 이참에 더 쌔게 나가야되네라고 하는것들이나..
얘들아., "이 세상에 맞을짓은 없단다."
얼마전까지 왕따가지고 열폭하던것들이 폭력엔 이렇게 관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긴댓글은
"누나가 저정도로 한건 언어폭력이다 ㅋㅋㅋ 언어폭력도 폭력이니 물리적 폭력을 당해도 정당하다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논리적으로 정당화시킨거 같은데 개소리 지껄이지마라 사춘기라 사리분별을 못했건 어쨌건간에
여자 머리채 잡고 죽빵꽂고 로우킥날린게 제정신에 할소리냐 그걸 옹호랍시고 씹.선비드립치는 병신들은 그냥 조속한시일내에 뒤지시길바란다.
내가 부모님체면, 친척들얘기 까지는 안꺼낼거다. 상식이 있고 제정신이 박혀있으면 알아서 생각하겠지.
누나도 명백히 잘못했다. 나도 4살터울 누나있어서 글쓴이 이해한다 병쉰들아, 그렇다고 아무리 좆같았다고 해도
그게 폭력의 이유가 되진않아.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머하러 여기서 열폭하고있는지 모르겠네 그나마 떠나는마음에 한마디하자면
나름 지 대가리에서 나온 논리라고 글싸지르기전에 생각한번만 더해봐라
그래도 누나가 맞을짓했다 생각하는 병신들은 [email protected] 멜 보내라 틈틈히 짬내서 가르쳐줄게
내가 시발 댓글에 일베랑 비교했다가 블락먹었는데 미안하다 일베야 비교해서.
내 외로운 유학생활의 단비같은 오유였고 쉼터같은 오유였는데 그만할란다 니들끼리 깝싸고놀아라
다시는 여기 안온다, 오고말고 증명할 방법도 없다만 이 쓰레기장에 다시 올 그럴일도 없을거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