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서 음악좀 듣다가 늘 느끼는건데요.. 노래 부르는 가수 들은 타고난게 있고 좋아서 하는 일을 하고있으면서 밥 벌이도 하네요... 물론 거기서 더노력해서 그정도 까지 할수있었지만 그레도 가수들은 하고싶어서 시작한 일 로 성공한건데 난 뭐가 적성에 맞고 뭐에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는 책상에 앉아서 책만 보면 이게 저한테 맞는 길인지도 의문이고... 대학은 안가면 개취급 받는 곳이라 그러고...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는데 대학부터 생각하라고 그러고...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져서 글도 이상하게쓰네요... 푸념좀 늘어나 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