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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8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뜁떼꺄껌있냐★
추천 : 0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7 22:59:02
작은술집을하고있습니다
30분전에남자두분..여자두분이오셨습니다
가게가작아서 손님들말하는게 잘들리는편입니다
하지만 저분말을 굳이듣지않으려해도 너무큰목소리라
똑똑히들리네요
말하는게 정치쪽에있는사람같은데 저말을하네요
세월호..그만좀우려먹어라..
남자한분은 가셨고 여자두분이서 어떻게그런말을하냐고 계속얘기중인데 막무가내입니다..
그만큼했으면됬지..애덜팔아서 소리내지마라합니다
세월호일이 있었을때 제가한건아무것도없지만 그래도 저말을듣는순간 안에서머가끓어올라오면서 얼굴이벌겋게달아오르네요..
참너무합니다..저런사람이 정치의꿈을꾼다는게 답답하고 원통하네요
그리고 저런말을듣고도 먹고사는게먼지 아무소리내지못하고 이러고있는저자신도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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