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서 차마 보진 않았는데, 트위터에서는 이미 한참 전에 한 차례 폭풍을 물고 왔었음.
주된 줄거리는 청순한 줄 알았던 여친이 아니었던 여친을 '속죄 캠프'에 보내 윤간시키는 것.
이게 상을 받았다는 사실도 소름끼치고 생각보다 많은 쉴더들이 있다는 것도 역겹기 짝이 없음.
여자가 청순하지 않으면 속죄해야 함?
그리고 속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속죄가 강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사실상 범죄자 논리랑 동급 ㅇㅇ
레진에 좋아하는 작품도 몇 개 있는데 이제 이새끼들한테 돈 쓰기 싫어서 하차 ㄱㄱ
밖에서 레진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만나면 편견생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