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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9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바라기★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4 10:06:37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 이직할필요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직하고 나니 어색함과.. 환경이 더 좋지 않아 멘붕..
더군다나 일 양도 줄어서 .. 시간은 가지도 않을듯..
정말 시르네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이제 하루인데..
회사는 좀더 크지만.. 기분은 꿀꿀하네요..
내 구역 버리고.. 왜 나욌는지 이해불가... ㅋㅋㅋ
마음이 가는대로 하십시오.. 돈도 중요하지만
마음맞는 사람과 일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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