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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0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양
추천 : 2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25 21:28:24
애기 어린이집 다녀와서 씻기고 재우고....
나도 씻고 빨래 빨리하고 일찍 자야징 룰루랄라~ 하고 있다 빨래 다 된 노래소리 나길래
뚜껑 열어봤더니 초토화되어 있어요ㅠㅠ
뭔 젤리같은 자잘한 덩어리들이 잔뜩.........
처음엔 아니겠지 에이 설마.. 하다 나온 물 잔뜩 먹고 커다랗게된 옆구리 터진 기저귀....
ㅠㅠㅠㅠ흐어어어.. 잠시잠깐 멍때리다 일단 털어보자하고 털다 사진찍어봤다가
지금 이게 뭐하는짓인가...싶으네요ㅠㅠ
출처 |
왜때문에 그랬던것인가 자책중인 멍청한 내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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