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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0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fqwekjj★
추천 : 0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08 22:39:35
제가 이상한가 남편이 이상한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집이 관광지라 남편 친구들이 놀러오는데
제가 출산하고 친정에 있어서 지방에 34평 집이 텅 비어있어요
친구들 대여섯명 놀러온다는데 굳이 하루에 돈 30만원짜리 큰평수 펜션을 잡아 놀겠대요
저는 집 텅비었고 청소해주는 아줌마도 매주와서
신랑이 따로 청소할필요도 없는데 머하러 헛돈쓰냐 차라리 그돈으로 친구들 맛잇는거더 사줘라 햇더니
집은 이웃에 시끄러울까봐 맘편히 못놀아서 안된대요 굳이 30만원짜리 펜션에서 자고 친구들도 대접한다고 50만원달래요
텅텅빈 집 놔두고 굳이 친구들을 펜션서 재우려는 남편이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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