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 보험회사 tm상담원으로 면접보고 합격하여 설계사 시험 합격해서 위촉이 되었는데요 처음에 xx카드로 면접을 신청을 하였고 (근무가 카드 고객대상으로 보험판매하는일이라고되어있더라구요?) 아무튼 문자가 오기에도 xx카드 채용팀이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면접을보았구요 면접보았을때도 별다른건 설명해주지않았구요 그냥 우리는 xx카드랑 xx 홈쇼핑 xx홈쇼핑 으로 일하고있다~ 이런 간단한 이야기? 교육이랑 기본지원수당 나와서 한달에 00원다 이런거? 그런걸만 이야기해줬구요 딱히 물어볼 내용도 없어서 면접보고 합격하여 교육을 받았는데. 교육일정 2주라고하던데 일주일은 입문교육이라해서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시험에 불합격하면 교육비지급안된다고할래 처음듣는애기를 하길래 어의가 없었지만 이왕 하기로한거 열심히해서 합격해서 급여받아가야겠다힢어 넘어갔거든요? 그러고 합격하고 상품교육까지 다받고 월요일부터 위촉되어 일을 시작하는데요 그전부터 팀을 지정해주는데 오늘 이야기를해주는데 저는 당연히 xx카드인 업무하는줄알았는데 전혀 다른곳인 (이쪽보험사가 여러군대 제휴맺고 하더라구요) 곳으로 팀 배정을 해주더라구요? 사실 처음 면접보고 들어가는곳으로 알고있던곳이 집에서 버스로 15~20분이라 출퇴근 시간도 정말 메리트 있다 싶을정도로 시간은 10시부터 5시까지 근무로잡혀있었어요 그래서 지원을했던건데 갑자기 집에서 버스로 1시간이나 걸리는 xx홈쇼핑으로 배정을 해준거에요 너무어의가 없어서 팀배정 바꿔달라고애기했더니 그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알아봐달라하고 집에와서 연락이없어서 전화하니깐 본사에서 그렇게 결정이난거라 바꿀수가없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는 아예 처음부터 xx카드업무쪽으로 지원을 하였고 채용연락이왔을때도 그렇게 문자가왔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게 무슨말이냐고 애기했지만 어쩔수가없다네요? 지하철타면 금방가는데 그렇게 하면안되냐고하시길래  집근처에 지하철이없다 . 버스밖에없어서 가까워서 그쪽에 지원한거다 이야기하니 그러면 처음지원한곳은 버스로 얼마나 걸리냐해서 15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깐 그럼 버스타고 와서 그앞에 지하철을 타랍니다 . 지하철타고10분정도면 도착하니깐 그렇게 오래안걸린다며 . 지금당장이야 한번에 가는것도 아니고 갈아타고해야해서 불편하게생각하겠지만 지하철 환승하고 그러면 얼마안걸린다고 애기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안된다고만하고 이미 교육은 끝났고 배정도 끝났는데 문제는 지금 그만두먼 교육비도 지급이 안된다는거에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완젼... 멘붕입니다 진짜 ... 그리고 지금도 알바몬 이런데 똑같이 또 올려놨네요.. 근데 xx카드랑 xx 홈쇼핑 따로올려놨던데..  세상살다보니 이런일도있네요   멘붕온 제가 너무 예민한것인... 멘탈이 나갔습니다. 억울하기도한데 어디 애기할때도 어떤 조취를 취할지도모르겠고 참..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