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있던일입니다.. 회사동료와 술한잔을하고
택시를타고 집으로오는대 집앞 골목길 가운대에서 차한대가 시동이걸린상태로 멈춰있어서
택시에서 내려 확인해보니 썬팅이 심해서 잘보이진 않았는대 운전자분이 창문을 두드려도 움직이지않고
쓰러져있는거같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관분이 오시고 문을크게 두드려 운전자를확인하니 만취...
경찰임을확인하고 후진이동.,.
최종목격자 겸 신고자로 진술서 작성했습니다,.
음주측정거부.. 현제 면허 취소 상태..
경찰관 님말로는 입건될거라는대,,
저 잘한건가요
왜 미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