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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몽정했슴
게시물ID : menbung_12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통한잉여
추천 : 4
조회수 : 3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0 15:28:31
하아... 나란놈 다리 철심빼러 입원했슴

아침밥 먹고 회진돌고나서 할게없기에

잠을 청하였슴. 근데 이놈의 똘똘이가 

빳빳하게 서있는거임. 그래서 나는 화장실가서

물을 배출하여 다시 잠재우려했슴....

근데 이놈이 계속 빳빳하게 계속 서있슴....

그려려니 하고 그냥 잠을 청하였슴....

근데 꿈에서 예쁜여자가 벗고있는거임...

헐....  나는 오년이라는 솔로여서 굶주림에

그만 폭풍ㅅㅅ를 하는거임... 절정에 오르자...

그때 느끼는거임 .. 이건 꿈이구나......

하지만 저번에도 이런 꿈을 꾼적이있음
(나란놈 존나 굶주린듯)
그때의 경험은 사정후에도 실제로 사정이

되지않았기에 이번에도 그럴줄알았음

사정하면서 꿈이 깼지만 내 존슨이 사정할때

처럼 꿈틀꿈틀하는거임... 뭔가 이상했슴...

뭔가 밤꽃냄새가 났음... 여기서부터 패닉상태..

주위를 둘러봤슴. 어르신들 다 잠들어있었슴.

손을 넣어봤씀.... 끈적끈적했슴ㅠㅠㅠㅠㅠ

정신차리고 휴지를 뜯어 손은 닦고

존슨에 감싼다음 화장실로 갔슴....

손을닦고 팬티를 빨았슴... 나란놈 실수했슴...

팬티를 안가져왔슴... 시바....후...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고, 심장이 거칠게 뛰고있

슴... 어쩔수없이 노팬티채 병원복을 입음...

자리로 돌아가서 커튼치고 팬티를입자마자

간호사가 주사맞으라함... 천만다행임....

내나이 26... 시바...몽정함...병원에서....

최악의 흑역사가 될거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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