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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팅 하고왔어요
게시물ID :
menbung_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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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망고스타나
★
추천 :
0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08 21:08:05
30대 여징어에요.
빌라 4층에 살아요.
더운데 창문을 열기가 무서워요. 시도때도 없이 담배 냄새가 들어오거든요
몇층,몇호에서 피는지도 모르겠음.
담배 냄새 나서 창문을 닫으면 이미 늦었음. 이미 내방은 담배냄새 한가득..
너무 짜증나서 욱 하는 맘에 창밖에 샤우팅 했음. 담배 피지마!!!!!!!!!!!!!!!!!!!!!!라고 했지만.
계속 피겠죠. 멘붕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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