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국 여성, 멕시코서 5개월째 부당 수감..제2의 '집으로 가는 길'..
게시물ID : menbung_33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산살고파
추천 : 2
조회수 : 7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1 17:51:36
한인 종업원들이 보낸 탄원서 중 일부/사진= 현지 종업원 제공
뉴스기사.png

제 후배들도 멕시코 많이 가있는데, 그 친구들이 비슷한 일 당했을 때 
저렇게 부당한 취급 받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알바.png

그리고 기사에 달린 댓글인데 참... 너무 대사관 입장에서 쓰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그리고 달아놓은 유튜브는 멕시코 현지 언론보도인데 저 일은 몬테레이에서 일어난 일이고
아래의 유튜브의 제목은

CLAUSURAN PROSTIBULO DISFRAZADO DE KARAOKE DE LA MAFIA COREANA EN MEXICO DF(흔히들 알고 있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다른 곳의 뉴스 내용인것 같은데 참 석연치 않네요...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qidDh6tuZ8&sns=fb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6021413162522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