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갑자기 십분사이에 택배반송문자가 왔다고 전화가 일곱통은 온것같아요.....
택배사입니다 택배가 반송처리되었으니 확인바랍니다
이런식으로 문자가 갔나봐요ㅡㅡ
진짜 택배사에서 보낸건데 실수로 제번호가 찍힌건지
아니면 누가 악의를 품고 무작위로 저런 문자을 날린것인지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면 한숨부터 나와요 ㅜㅠ
앵무새처럼 같은말 반복하고..
그냥 전화 안받고 피하는게 답일까요? 아님 받아서 다 설명해줘야하나요ㅠㅠ
황금같은 주말이 이게 뭔 날벼락인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