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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4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쮸쀼*★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05 02:24:57
안녕하세요 마트알바했던 흔한 여징어입니다
12월부터 5월까지 6개월 일하다 주휴수당을 알게되서 그만둔후에 주휴수당을 요구했지요
그러나.....!
돌아온것은 법대로 하라며 돌아온 민사소송과. 간식(=저녁밥)대용으로 먹은 빵과 우유를 명목으로 한 형사소송.....
설상가상으로 사장님은 아는 변호사가 있는지 의기양양하게 저번주 목요일에 신고했다며 뻗대더군여.....
일단 사장님 아내분이랑(=사모님) 간식을 먹어도 된다는....? 내용의 녹음분이 있긴한데 굉장히 불안하더군요.....
더군다나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가난하고 빽없는 대학생은 그저 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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