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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5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Hi~)★
추천 : 1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3 17:21:36
진짜 너무화나는데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서 써요
오늘 밤에 비온다그랴서 방금 나오면서 우산 챙기려고하는데 신발장 옆에 우산꽂이 있는데 여기사람들 다 꽂아두는거거든요 우산
근데 제우산이 없는거에요 하..... 정말 너뮤 화나는게
지금 여기 비 안오거든요? 비가와서 뭐 급하게 아무거나 집어간게아니라 오늘 밤에 비올거니까 대비해서 남에껄 들고 간거잖아요 아진짜 개미친거아닌가....
아진짜 너무너무 화나는데 이거 원장님 잘못도 아닌데 원장님한테 말씁드리기도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그냥 나왓는데 너무 열받아요 너무화나요
그리고 전에도 동일인물인진 모르겠지만 제우산 누가 썼던게 제가 우산 돌돌 말아서 찍찍이 붙일때 좀 정리해서 깔끔하게 말아놓거든요 근데 어느날 신발 긴으면서 제 우삳 보니까 막 지저분하게 구겨져서 말려있는거에요 그럴땐 그냥 누가 급해서 썼나보다 했는데
오늘같이 제가 밤에 비올거 대비해서 챈기려고하는데 지금 비도 안오는데 누가 가지고 나간게 너무 화나요
이거 예밈한거아니죠 제가화나는거맞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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