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5개월 정확히 5개월 근무했습니다. 6월 30일 퇴사하였고 6월 초에 회사가 어렵다 임금이 밀릴수도 있고 6뤌 24일에 회사가 이전하는 데 팀(6명)에서 3명으로 축소가 될 거같고 그게 누군지는 모른다. 같이 일을 못하게되면 전화로 통보가 갈 것이다 미안하다 라는 말을 들어 14일에 24일부로 그만둬야할것같다 말하였으나 17일부로 그만두라는 말에 알겠다 하였습니다. 근데 17일날에 30일까지 해주면 안되겠냐고 번복하였고 면접시간은 다 빼주겠단 말에 동의하고 협의하에 30일까지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두기 전 6월 23일날 다른 사람들은 다 그만안두는데 우리 팀만 왜 그만두냐며 소리를 지르고 손해배상청구한다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하였고
6월 30일 이후 내용증명서를 우편을 통해 보내왔습니다.
이것까진 괜찮은데
7월 25일인 오늘 월급날이며 월급이 나오지않아 통화,문자로 월급에 대한 문자를 보내달라고 연락하고 그 후에 파산신청한다느니 저를 비롯한 저의 팀 이름을 언급하며 저희따문에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등의 회사 전체문자로 기만하는듯 보냈습니다.
이 회사에 빅엿을 선사해주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합니다.
첫째로 수습이 끝난 후 사대보험을 들어주지않은 것과 연차휴가등(정직원이 되고 6개월 이후) 제대로 지급해주지 않은 점, 퇴사문제로 이름은 언급하며 기만하고 멸시한 점 월급이 밀리는것에 당연하다고 인식하는 점 등